개요와 게임 방식
아랑전설: 숙명의 싸움은 사우스 타운에서 열리는 킹 오브 파이터즈 대회를 배경으로 한 대전 격투 게임이다. 테리 보가드, 앤디 보가드, 죠 히가시 중 한 명을 선택해 경쟁자들을 쓰러뜨리고 기스 하워드에게 도전한다.
1인용에서는 세 주인공만 선택할 수 있으며, 상대와 일대일 경기를 이어 가며 최종전까지 진행한다. 별도의 성장이나 저장 기능은 없고, 2인용 대전 모드에서는 같은 기기에서 서로 맞붙을 수 있다.
조작 방법과 기본 시스템
방향키로 이동, 점프, 앉기와 가드를 수행하고 Y로 펀치, B로 킥, A로 잡기를 사용한다. 방향 입력과 공격 버튼을 조합하면 캐릭터별 필살기를 발동할 수 있다. 경기는 체력 게이지와 제한 시간을 사용하며, 패배한 뒤에는 컨티뉴로 다시 도전할 수 있다.
버전 정보
이 버전은 초대 Fatal Fury의 유럽 PAL SNES판이다. 화면에는 영어 제목과 문자가 사용되며, 아케이드 및 네오지오 원작의 2라인 전투 대신 단일 전투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시 정보와 제작진
유럽에서는 1993년에 Takara가 발매했다. 원작은 SNK가 제작한 네오지오 아케이드 게임이며, 한국에서는 시리즈명이 아랑전설로 정착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