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와 게임 방식
쿠니오가 이끄는 열혈 FC로 세계 각지의 팀과 맞붙는 6인제 액션 축구 게임이다. 거친 태클과 몸싸움, 점프 플레이, 선수마다 다른 필살 슛을 활용해 승리하고 테크노스 재팬 컵 출전권을 따내는 것이 목표다.
세계 4개 리그의 12개 팀을 상대로 최대 36경기를 치르며 승률과 승점을 쌓는다. 포메이션, 출전 선수, 공격과 수비 전술, 선수의 기분과 성격, 아이템, 날씨와 경기장 상태가 경기력에 영향을 주며 진행 상황은 패스워드로 이어갈 수 있다.
조작 방법과 기본 시스템
십자 버튼으로 이동하고 방향을 빠르게 연속 입력하면 대시할 수 있다. 공을 가진 상태에서는 A 버튼으로 패스하고 B 버튼으로 슛하며, A와 B를 함께 누르면 점프해 공중 플레이와 필살 슛을 노릴 수 있다. 수비 중에는 A 버튼으로 슬라이딩 태클, B 버튼으로 태클을 사용하고 동료에게 패스나 슛을 지시할 수도 있다. 비, 강풍, 진흙, 번개, 회오리바람은 선수의 움직임과 공의 궤적을 바꾼다. 동점 경기는 승부차기로 결정되며, 리그에서는 2인 협동 시 2P가 골키퍼를 맡는다. 대전 모드는 최대 4인까지 지원한다.
버전 정보
일본어 텍스트가 수록된 오리지널 패밀리컴퓨터판이다. 서구권에서는 Crash ‘n the Boys: Soccer Challenge라는 NES판이 기획됐지만 출시되지 않았으며, 비공식 카트리지에는 Goal 3라는 이름이 사용되기도 했다.
출시 정보와 제작진
- 출시일: 1993년 4월 23일
- 개발: Technōs Japan
- 발매: Technōs Japan
- 원래 기종: 패밀리컴퓨터
한국에서는 2018년 정식 출시된 합본에서 쿠니오군의 열혈 축구라는 제목이 사용됐다.